《다른 공간 안으로: 여성 작가들의 공감각적 환경 1956-1976》
보테가 베네타는 1950년대부터 1970년대의 선구적인 여성 작가들의 환경 설치 작업을 조명하는 리움미술관의 대규모 그룹 전시 《다른 공간 안으로: 여성 작가들의 공감각적 환경 1956-1976》를 후원합니다.
뮌헨 하우스 데어 쿤스트에서 처음 기획된 이 전시로, 다양한 지역의 여성 작가들이 빛, 공간, 소리, 움직임을 통해 관람객과 상호작용하는 몰입형 환경 작업을 이끌고, 예술의 경계를 확장한 미술사를 다시 되짚습니다.
아시아, 유럽, 남•북미를 아우르는 여성 작가 11인, 주디 시카고(Judy Chicago), 리지아 클라크(Lygia Clark), 라우라 그리시(Laura Grisi), 알렉산드라 카수바(Aleksandra Kasuba), 정강자(Jung Kangja), 레아 루블린(Lea Lublin), 마르타 미누힌(Marta Minujín), 타니아 무로(Tania Mouraud), 난다 비고(Nanda Vigo), 야마자키 츠루코(Tsuruko Yamazaki), 마리안 자질라(Marian Zazeela)의 작품들을 환경 작품을 실물 크기로 재구성한 이번 전시는 빛, 소리, 움직임 그리고 공간을 예술적 표현으로 탐구합니다. 특히 서울 전시에서는 지금까지 포함되지 않았으나 중요한 작품 두 점을 선보입니다. 1970년 해체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한국 작가 정강자의 작품 <무체전>과 아시아에서 처음 선보이는 마리안 자질라와 라 몬테 영(La Monte Young), 최정희의 <드림 하우스>로 미술사적 의의를 더합니다.
5월 4일, 전시 오픈을 기념해 보테가 베네타에서 기획한 특별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안무가 겸 감독 송주원과 영화감독 이경미, 그리고 하우스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루이스 트로터, 시각 예술가 겸 이화여자대학교 교수 문경원, 미술감독 류성희가 함께한 컬처 다이얼로그는 패션과 예술을 잇는 대화를 통해 다양한 관점을 공유했습니다. 또한 K-팝 뮤지션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아이엔, 미야오(MEOVV) 수인, 배우 이나영과 일본 배우 미야자와 리에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거문고 연주자 박다울과 보컬리스트 정미조의 라이브 공연으로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습니다.
《다른 공간 안으로: 여성 작가들의 공감각적 환경 1956-1976》
보테가 베네타는 1950년대부터 1970년대의 선구적인 여성 작가들의 환경 설치 작업을 조명하는 리움미술관의 대규모 그룹 전시 《다른 공간 안으로: 여성 작가들의 공감각적 환경 1956-1976》를 후원합니다.
뮌헨 하우스 데어 쿤스트에서 처음 기획된 이 전시로, 다양한 지역의 여성 작가들이 빛, 공간, 소리, 움직임을 통해 관람객과 상호작용하는 몰입형 환경 작업을 이끌고, 예술의 경계를 확장한 미술사를 다시 되짚습니다.
아시아, 유럽, 남•북미를 아우르는 여성 작가 11인, 주디 시카고(Judy Chicago), 리지아 클라크(Lygia Clark), 라우라 그리시(Laura Grisi), 알렉산드라 카수바(Aleksandra Kasuba), 정강자(Jung Kangja), 레아 루블린(Lea Lublin), 마르타 미누힌(Marta Minujín), 타니아 무로(Tania Mouraud), 난다 비고(Nanda Vigo), 야마자키 츠루코(Tsuruko Yamazaki), 마리안 자질라(Marian Zazeela)의 작품들을 환경 작품을 실물 크기로 재구성한 이번 전시는 빛, 소리, 움직임 그리고 공간을 예술적 표현으로 탐구합니다. 특히 서울 전시에서는 지금까지 포함되지 않았으나 중요한 작품 두 점을 선보입니다. 1970년 해체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한국 작가 정강자의 작품 <무체전>과 아시아에서 처음 선보이는 마리안 자질라와 라 몬테 영(La Monte Young), 최정희의 <드림 하우스>로 미술사적 의의를 더합니다.
5월 4일, 전시 오픈을 기념해 보테가 베네타에서 기획한 특별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안무가 겸 감독 송주원과 영화감독 이경미, 그리고 하우스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루이스 트로터, 시각 예술가 겸 이화여자대학교 교수 문경원, 미술감독 류성희가 함께한 컬처 다이얼로그는 패션과 예술을 잇는 대화를 통해 다양한 관점을 공유했습니다. 또한 K-팝 뮤지션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아이엔, 미야오(MEOVV) 수인, 배우 이나영과 일본 배우 미야자와 리에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거문고 연주자 박다울과 보컬리스트 정미조의 라이브 공연으로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습니다.